식샤를 합시다. 오늘 특히 공감이. 영화 노트









1.
<식샤를 합시다> 정주행. 재밌네. <카모메 식당>, <남극의 쉐프>, <심야식당>, <오센>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좋아할 듯.



2.
윤두준 역할에 잘 어울림. 이수경도 그렇고 다른 연기자 모두. 그런데 먹방이 너무 똑같아서 - 누가 항상 이수경이 밥 먹듯이 먹나? 맛있어 보이는 게 아니라 어떤 장면들은 쬐금 거북스러움. 식욕과 성욕은 같다는 누구 말이 이수경이 밥 먹는 거 보면 너무 심하게 연상되서 좀... 너무 노골적이어요.


3.
1인가구 드라마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확.
내 인생 처음으로 혼자 살고 있는데 난 혼자 사는게 성격에 맞는 듯. 집이 자꾸 지저분하다. 특히 냉장고. 마루. 쉴 곳이 없다는 게 큰 일이야 정말.



4.
오늘의 명대사는 역시 - "요리하는 오빠 모습, 두준두준해요."



5.
직장 생활의 애환은 뭐.. 여기에 공감 못하는 직장인이 어디있습니까. 난 견제 당하는 데 지쳐서 요즘 멍청해보이는 한신 컨셉으로 나가고 있음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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